▲ 니콜 키드먼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이 25일 결혼식장인 호주 시드니 맨리해변에 위치한 성패트릭 영지에 도착하고 있다.

니콜 키드먼과 컨트리뮤직 가수 키스 어번의 결혼식은 이 영지 안에 위치한 고딕 양식의 세레티추기경교회(Cardinal Cerretti Chapel)에서 촛불을 밝힌 채 열렸다. <뉴시스/제주투데이>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