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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IT 우수성 세계에 알린다"세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에 참가하는 (주)지스텍 채현준씨
김지애 기자 | 승인 2003.08.28 00:00

㈜지스텍 (대표이사 허건행)은 교육용 소프트웨어, PC게임, ON-LINE게임 등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 1999년에 설립됐다.

2001년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및 첨단기술 연구소와 산학협정 체결 및 조인식을 했고, 2002년엔 Intel, KT, LG IBM, 제주도, 지스텍 무선랜 비지니스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02년에 'Gate to Heavens'을 개발,  오는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COMDEX/FALL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제주IT 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 각국 IT업체와 경쟁을 벌이게 된다.

도내 IT업체 기술력의 우수성과 해외진출가능성을 보여 준 지스텍의 해외마케팅 담당 채현준씨를 만났다.

▲이번 컴덱스에 'Gate to Heavens'을 출품하게 됐는데 이 게임은 어떤 것이며 선정된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이 게임은 중국 고대 소설 중 하나를 소재로 해서 만든 것으로 선인들과 인간이 공존한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었다.
기존 온라인 게임과는 다른 3D 등 화려한 effect와 게임 내 다양한 시스템이 심사위원들에게 어필한 거 같다.

▲어느 나라에 게임을 수출하고 있으며 마케팅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현재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에 게임을 수출하고 있으며 중국, 미주, 유럽 등과도 협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마케팅은 일반 유저들에게 얼마나 가까이 다가가느냐는 것이 관건이라 생각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간 조화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이 필요할 땐 온라인으로, 오프라인 마케팅이 필요한 땐 오프라인으로 접근했는데 그게 유효했던 것 같다.

▲컴덱스에서 어느 정도 시장을 점유할 것으로 보는가.
-온라인 게임으로 미주나 유럽시장에 진출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이번 컴덱스를 통해 해외 유저들에게 소개하고 그들의 의견을 수용해,  그에 맞게 적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경험을 통해 유저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해외 퍼블리시 유통사를 통해 우리의 장점을 살려 수출할 계획이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의 어려운 점은.
-장비나 인력공급 등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해외전시회나 이벤트 등에는 참가비용이 비용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자치단체 등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 서울에는 게임 스쿨이나 아카데미가 있어 양성된 인력들을 스카웃 할 수 있지만 제주는 양성기관이 없어 인력을 구하기 힘들다.

▲마지막으로 바라는 사항이 있다면.
-얼마 전에 탑동에서 이벤트를 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우리가 제주업체인 만큼 제주 도민들이 우리 게임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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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애 기자  k3104@ijeju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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