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국제 울트라 마라톤 대회가 열린 27일 오전 5시 서귀포시 월드컵 경기장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일주도로 등 100km구간을 달리며 인간 한계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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