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이번 사태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어린이 417명을 포함해 1315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자국군이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작전을 통해 이슬람 원리주의자 하마스 무장대원 약 500명을 죽이고 130명을 검거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스라엘 측에선 군인 10명과 민간인 3명 등 모두 13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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