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도연.<뉴시스>
영화배우 전도연(36)이 첫 아기를 순산했다.

22일 오후 1시5분께 서울 청담동의 산부인과에서 딸을 낳았다. 1월 말 예정일보다 열흘 이른 출산 소식이다.

전도연은 2007년 3월 사업가 강시규(45)씨와 결혼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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