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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트로트 '맛들였다'?
제주투데이 | 승인 2009.01.28 14:59

   
  ▲ 빅뱅 대성. /뉴시스  
빅뱅 대성, 두번째 트로트 '대박이야!'

그룹 ‘빅뱅’의 대성(20)이 트로트에 맛을 들였다. ‘날 봐 귀순’으로 재미를 본 대성이 또 트로트 곡 ‘대박이야!’를 29일 내놓는다.

빅뱅 측은 “대박이야는 경제 위기로 힘들어 하는 국민들에게 올해는 모두 대박 나자는 의미를 담은 일종의 희망가”라고 소개했다.

‘대박이야’는 ‘날 봐 귀순’ 을 작사·작곡한 빅뱅의 G드래곤(21)이 만들었다.

빅뱅은 “날봐귀순을 발표할 당시, 나로 인해 팀 이미지에 해가 되면 어떡하나 고민을 했는데 지금은 빅뱅이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는 것처럼 트로트 역시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모두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대박이야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성은 30일부터 2월1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빅뱅 콘서트에서 ‘대박이야!’를 처음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소속사는 “날봐귀순과 마찬가지로 대박이야도 콘서트 이벤트 형식으로 준비된 곡이라 방송 활동은 예정하고 있지 않지만 콘서트가 끝나는대로 차은택 감독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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