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사는 제주사랑의열매를 방문하여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한라일보사(사장 강만생)는  어려운 이웃돕기 이벤트를 통해 마련된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랑의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11월 치러진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서 마라톤 1km 2백원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여 마련됐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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