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회장 문홍익) 제주지식재산센터는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이며 제주상의 1층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최종국 변리사가 나선다.

특허상담센터는 지난 해 274건의 민원을 접수받아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도 20회에 걸쳐 상담센터를 열 계획이다.

문의=제주상공회의소(757-2164∼6, 담당 고민범)<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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