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경은 썬안경(제주시 노형, 김성남씨)의 후원으로 시력이 나쁜 위탁아동 3명에게 전달됐다.
김씨는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매달 3명의 위탁아동에게 지속적으로 안경을 무료로 제작해 주고 있다고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귀띔했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태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이 안경은 썬안경(제주시 노형, 김성남씨)의 후원으로 시력이 나쁜 위탁아동 3명에게 전달됐다.
김씨는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매달 3명의 위탁아동에게 지속적으로 안경을 무료로 제작해 주고 있다고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귀띔했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