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6개과 전문의를 비롯한 간호사, 임상병리사등 20여명이 참여해 신제주성당 신도를 비롯한 지역주민12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주한라병원 사랑 의료봉사단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의료 봉사의 날로 정해 3년째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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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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