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세관의 수출입업체 초청 간담회.
제주세관(세관장 김용현)은 10일 도내 수출입업체 및 관세사 등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올해부터 달라지는 관세행정을  설명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수출입업체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중점 추진 사항과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제도 등 세계 무역환경 변화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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