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0억원이 걸린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 목숨을 걸고 도전한다.
고은아는 “영화 ‘10억’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하는 것 같다”면서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0억’은 남녀 8명이 상금 10억원을 따내려고 사막과 밀림에서 생존 게임을 벌인다는 내용이다. 박해일(32) 이민기(24) 신민아(25) 등이 출연한다. <뉴시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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