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소장 강철남)는 올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도내 위탁보호대상 학생 10명에게 교복과 체육복 일체(3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복 지원은 조선일보와 사회복지관협회의 후원금 지원, 스마트제주점의 체육복 후원으로 이뤄졌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