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9.7.23 화 05:42
상단여백
HOME 문화/생활 건강,생활
키높이 구두로 찾은 자존심..관절 건강 '위협'
제주투데이 | 승인 2009.02.14 10:13

여자들이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다면 남자들은 키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다.

최근 모 결혼정보업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혼 여성이 선호하는 남성 배우자의 신장은 177cm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관절전문병원 강서제일병원은 대한민국 남성의 평균 신장이 173cm 임을 감안할 때 이상과 현실은 다소 차이가 있다는 견해를 14일 밝혔다.

이러한 키 높이 구두가 남자들의 자존심을 세워줄지는 몰라도 발목과 관절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신발이 벗겨지지 않게 하려다 보면 자연스럽게 발에 힘이 들어가 통증이 유발 된다.

키 높이 구두와 비슷한 키 높이 깔창도 건강에 좋지 않다. 발목을 감싸주는 높이가 낮아짐에 따라 착용감이 떨어져 발목에 해롭기 때문이다.

관절전문 강서제일병원 송상호 원장은 "키 높이 깔창과 구두를 자주 오랫동안 신게 되면 몸 균형의 불안정과 온몸의 긴장으로 인한 전신피로와 두통 등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송 원장은 또 "높은 굽이나 깔창은 무릎의 전방부에서만 체중을 부담 하게해 반월상연골판 손상이 올 수 있다"며 "이는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한 연골판이 찢어지거나 파열되는 것으로, 무릎이 붓고 뻑뻑하거나 심한 통증을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0
0
이 기사에 대해

제주투데이  webmaster@ijejutoday.com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