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은 백수 개미 투자자가 불법 주가조작이 전문인 작전세력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주식 스릴러다. 박용하, 김민정, 박희순, 김무열 등이 주연했다.
12일 개봉한 ‘작전’은 첫 주 2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2주째에는 박스오피스 4위에 머물렀다. 이번주 들어는 CGV, 맥스무비 등 영화표 예매사이트에서 3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배급사 측은 “관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입소문이 점차 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워낭소리’와 같은 뒷심을 기대하고 있다. <뉴시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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