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예정된 17회분은 ‘F4 스페셜 토크쇼’로 나간다. 탤런트 이민호(22) 김현중(23) 김범(20) 김준(24) 등 ‘F4’가 드라마 후일담과 미공개 영상 등을 공개한다. 아나운서 한석준(34)과 탤런트 현영(33)이 MC로 나선다.
제작사 측은 “구혜선의 입 안이 찢어져 봉합 후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구혜선은 다음 주중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3일에는 정상적으로 방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혜선은 27일 오전 경남 창원에서 ‘꽃보다 남자’의 녹화를 마치고 서울로 오던 중 고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앞좌석에 부딪히면서 입술 부위가 터지는 부상을 입었다. <뉴시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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