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이 소재인 이 드라마에서 이하나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출신의 코치 ‘이수인’을 연기한다. 밝고 웃음이 많지만, 일에는 꼼꼼하고 엄격한 캐릭터다.
‘트리플’에는 이정재(36), 윤계상(31), 민효린(23) 등이 출연한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세 남자의 꿈과 사랑을 담아낼 예정이다.
‘신데렐라 맨’ 후속으로 6월10일 첫 방송된다. <뉴시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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