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목련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11월 14일 도내 43번째 클럽으로 확정됐다. 창립이후 꾸준한 지역사회봉사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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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목련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11월 14일 도내 43번째 클럽으로 확정됐다. 창립이후 꾸준한 지역사회봉사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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