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금은 국청사 모금함을 통해 최근 1년동안 스님들과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 그들의 뜻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지원된다.
국청사는 평소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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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금은 국청사 모금함을 통해 최근 1년동안 스님들과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 그들의 뜻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지원된다.
국청사는 평소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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