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화력발전소 직원들의 자연정화활동.
제주화력발전소(소장 문성홍)는 제17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25일 직원 30여명과 한전KPS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전소 주변 및 방류구 해안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이날 발전소 주변 해안에 밀려온 폐기물, 폐스티로폼, 폐그물 등 각종 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제주화력발전소는 매년 물의 날을 즈음해 환경보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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