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화합과 통합, 상생의 연합회 운영을 통해 자전거 클럽 활성화를 꾀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각종 자전거 단체와 접목된 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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