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남원농협(조합장 고권만)은 지역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6일과 21일 관내 남원.태흥.의귀.흥산초등학교와 남원중학교를 방문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결식학생 14명(초등학생 8명, 중학생 6명)에게 급식비 520만원을 전달했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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