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열린 체험프로그램에는 예비청소년지도사 50여명이 참가했다.
코스는 제주시 북촌리 너분숭이, 4.3기념관, 현기영 순이삼촌 기념비, 다랑쉬굴, 잃어버린 다랑쉬 마을 터 답사, 다랑쉬 오름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지도자회 관계자는 "제주 4.3 등 지역의 독특한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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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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