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사(寺) 신도회(회장 박원자)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지난 2일 혼자사는 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해 쌀 20kg 14포, 10kg 36포를 표선면장에게 기탁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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