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2동은 자전거 11대를 구입해 민원인들에게 무상으로 임대할 계획이다.
강수남 부회장은 지난해에도 강사수당으로 쌀 10kg 10포대를 구입해 이도2동 관내 어려운 분들에게 지원한 바도 있다.
이도2동은 자전거타기 붐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하순부터 4월 20일까지 한달간 자치센터프로그램으로 자전거교실을 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이도2동은 5월, 9월, 10월에도 무료자전거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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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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