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대학 2007년 사회복지과 동문회는 최근 제주사랑의 열매를 방문, 결식아동돕기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난 4월18일 제주시내 호텔에서 개최한 일일호프의 수익금 중 일부다.

동문회측은 "가정의 달을 맞아 결식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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