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병원과 집만을 오가던 중증장애인들을 초대해 갑갑한 마음을 풀어주고 치료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절물오름을 낀 산책로를 돌며 산림욕을 즐겼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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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병원과 집만을 오가던 중증장애인들을 초대해 갑갑한 마음을 풀어주고 치료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절물오름을 낀 산책로를 돌며 산림욕을 즐겼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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