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적은 달라도 댄스로 하나 돼요" 다문화 가정여성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댄스배우기에 열중하고 있다.
제주생활체육협의회(회장 손유원)는 지난 13일 댄스스포츠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댄스스포츠교실은 도내 다문화 가정 구성원과 외국인 근로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 4개월동안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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