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의 바른 섭취 방법은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먹는 것이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95%는 바깥쪽 표피와

배아 부분에 집중적으로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미, 통밀가루, 통메밀 등도 껍질을

벗기지 않은 곡물을 통째로 먹는 게

올바른 섭취 방법이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건강을 위해서 과자를 하나 고르더라도 곡물 과자를, 음료수를 선택하더라도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 것을, 음식점을 선택할 때에는 유기농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전 같으면 일부러 쌀밥을 먹고, 물 건너온 과자를 먹고, 톡 쏘는 탄산음료를 마셨겠지만 이제는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웰빙의 생활화되고 있는 거죠.

오늘은 바쁘더라도 건강에 좋은 음식 하나 이상은 꼭 챙겨먹는 건강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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