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열린정보센터에서 전자상거래 운영관리 양성전문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전자상거래 관리사 및 운용사 필기시험 접수자 대상 25명을 선착순 접수해 실시한다.

교육은 전자상거래기획, 전자상거래 운영 및 관리, 관련 법규 등에 대한 이론 강좌와 전자상거래 구축기술 실기강좌 등 총 60시간 진행된다.

교육문의는 열린정보센터(☎ 728-3951~3952).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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