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 40분께 김영대 단장(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민족평화축전 참가 북한 선수단 190명이 고려항공을 이용해 제주를 찾았다.
김영학 기자
oreumgaja@ijejutoday.com
23일 오전 10시 40분께 김영대 단장(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민족평화축전 참가 북한 선수단 190명이 고려항공을 이용해 제주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