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 40분께 김영대 단장(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민족평화축전 참가 북한 선수단 190명이 고려항공을 이용해 제주를 찾았다.

▲ 민족평화축전 북한 선수단을 태운 버스가 제주국제공항을 빠져나오자 도민과 아리랑 응원단들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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