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조합장 김기훈)은 지난 7일 도내 전사무소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제주감귤농협 전 직원은 사업추진결의대회와 함께 실시된 문화체험행사 등을 통해 역량을 총 결집, 각종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전국 최우수 품목농협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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