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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사업단, 29일 주민설명회
문춘자 기자 | 승인 2012.05.29 16:25

   
  ▲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군관사 건립 후보지(안).  
제주 민군복합형관광미항건설사업단(사업단장 준장 정인양)은 29일 오후 5시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에서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하 제주민군복합항) 군 관사(아파트) 건립사업에 따른 사전환경성검토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기본계획을 수립한 (주)예성(서울 업체)과 사전환경성 검토 용역사인 (주)JPM(제주도 업체)이 공동진행 한다.

설명회는 군 관사 건립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계획 및 사전환경성 검토 결과 설명 후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군 관사 건립사업은 제주 민군복합항이 완공되는 2015년까지 서귀포시 대천동 강정마을 일원에 규모는 616세대[24평(223세대),28평(229세대), 32평(94세대)]로  소요 면적은 9만9500㎡(약 3만평) 정도로 예상된다.  

건립 후보지는 강정초등학교 학군을 고려했고 강정마을의 발전 등에 기여할 목적으로 A ~ F지역 총 6곳을 검토했다.  
 
민군복합형관광미항건설사업단은 주민설명회 및 공람을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건립후보지가 최종 결정되면, 지역주민에 개방 및 친화적인 시설물로 건립할 예정이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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