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학교병원이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가졌다.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약, 시술, 검사 등 환자의 진료 전 정확한 환자확인과 올바른 손 씻기 등의 철저한 감염관리를 통해 환자에게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간 진행 된 이번 행사에는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표어 전시, 시설 안전점검, 손 씻기 체험행사, 정확한 환자확인 캠페인, 스피드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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