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제주은행 전 영업점과 시청 상징탑 인근, 본점 인근, 칠성통 입구 등에서 도민과 제주은행 거래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13년 계사년에도 고객들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고객만족 경영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임직원들의 CS마인드 강화를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하는 임직원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