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리가 직접 작사해 랩을 한 한국미즈노의 ‘하는 것이 스포츠다’ 광고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CF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어려운 스포츠 동작을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며 상남자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여심을 자극했다.

특히, 민소매를 입어 노출된 탄탄한 팔 근육과 함께 타투가 공개되어 시선을 끌었고, 이번 비하인트 컷을 통해 기존 예능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달리 스포츠 브랜드에 어울리는 강인한 이미지를 탁월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이다.

▲힙합그룹 리쌍의 맴버 '개리' CF 촬영 비하인드 컷
개리의 CF 현장 비하인드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팔근육 부럽다”, “개리 근육 너무 멋있다”, “개리 근육, 남자는 이정도가 딱”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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