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LED를 활용한 빛의 거리 조성, 공동브랜드 도입, 카테고리별 특화상품 발굴, 물류지원체계 지원, 냉동 창고시설 확충, 세무·경영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시스템을 개선하여 운영해 올레매일시장을 비롯한 이중섭거리, 아랑조을거리 등과 연계된 원도심 상권 성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지 기자
seungji0738@hanmail.net
김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LED를 활용한 빛의 거리 조성, 공동브랜드 도입, 카테고리별 특화상품 발굴, 물류지원체계 지원, 냉동 창고시설 확충, 세무·경영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시스템을 개선하여 운영해 올레매일시장을 비롯한 이중섭거리, 아랑조을거리 등과 연계된 원도심 상권 성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