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후보는 학교폭력에 대한 근본적인 청소년 치유대책이 시급하다“며 ”템플스테이, 학교선배코칭, 밥상머리교육 실천운동확대 등을 통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치유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양후보는 학교폭력에 대한 근본적인 청소년 치유대책이 시급하다“며 ”템플스테이, 학교선배코칭, 밥상머리교육 실천운동확대 등을 통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치유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