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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제2차 아시아퍼시픽해양문화네트워크’가 열린다
김다윤 기자 | 승인 2014.11.23 01:11

아시아퍼시픽의 해양문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KMI (한국해양수산개발원)와 APOCC (사단법인 아시아퍼시픽해양문화연구원) 이 추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목) 부터 29일(토)까지 2박 3일 동안 산귤재, 제주 상공회의소, 우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제2차 아시아퍼시픽해양문화네트워크’ 행사는 "아시아퍼시픽의 오션소프트파워와 해양도시전략"이란 주제로 마련된다. 대부분의 해양도시는 오랜 역사속에서 생성되었으며 급격히 커져가는 항구의 외형적 발전에 걸맞게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해야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각 해양도시의 도시재생을 통한 새로운 미래 모색을 비교 고찰함으로써, 아시아퍼시픽 오션소프트파워의 가치와 잠재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다.

또한 아시아퍼시픽의 해양 전문가들이 정기적이고  유기적인 만남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일은  매우 소중한 경험이며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공통된 인식으로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의 해양문화 전문가들의 워크숍으로  마련되고 있다.

   
  학술지 해양문화 창간호  

아울러 이번에 아시아 최초로 해양문화 공동학술지(영문)를 발간하여 아시아퍼시픽 해양문화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문화적 선도성을 확보하게 된다.
부대 행사로 우도 등대 및 해양문화를 중국, 일본, 대만에서 온 참석자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참가 기관은 다음과 같다.
제주대학교, 제주국제대학교, 경기대학교, 수산과학원, 제주문화유산연구원, 상하이해양대학교, 광쩌우해양대학교, 산동사회과학원해양경제연구소, 큐슈대학교, 간사이대학교, 대만대학교, 대만해양대학교등이다.
 

행사 문의는 사무국(064 -799- 9312, apocc@hanmail.net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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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윤 기자  dyooOOn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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