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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커스] '순수 창작곡의 향연'…제15회 제주늘푸른음악회21일 저녁 7시, 제주아트센터대극장에서 개최
안인선 기자 | 승인 2016.06.15 14:45
제주늘푸른음악회 로고

15년째 순수 창작음악을 고집해 온 제주늘푸른음악회(회장 진군흠)가 오는 21일 오후 7시 제주아트센터대극장에서 뜻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제15회 제주늘푸른음악회'는 제주늘푸른음악후원회(회장 송창권)와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한미모RC(회장 이희숙)가 주관하며 소프라노 민은홍을 비롯해 테너 박웅, 바리톤 송기창, 소프라노 오능희, 팝페라 가수 이시원의 무대로 마련된다. 반주는 바이올린I 장선경, 바이올린II 김현, 피아노 강 스텔라, 첼로 문숙연, 비올라 윤정혜가 맡는다.

창작시 노랫말에 곡을 붙여 관객들과 함께하는 제주늘푸른음악회는 회장 진군흠, 부회장 양태영, 운영위원장 현달환, 운영이사 김옥순, 이기찬, 강윤심, 이창선, 강정애, 조재선, 이지민 등 여러 시인들과 최영섭, 이재석, 박경규, 김현옥, 심옥식, 이종구, 이안삼, 김은혜, 박영란, 심진섭 등 국내 저명 작곡가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번 음악회는 식전행사로 제주 터 문화예술 단장인 진순애가 찬조 출연하며 창작가곡 발표 후에는 '향수', '이별노래'로 잘 알려진 가수 이동원과 걸그룹 '포켓걸즈'가 출연해 음악회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제주늘푸른음악회 진군흠 회장

순수창작 음악회를 15년 동안 헌신적으로 이끌어 오고 있는 제주늘푸른음악회 진군흠 회장은 “제주에서 이런 음악회를 열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해가 갈수록 많은 분들이 음악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참여하고자하는 작곡가와 성악가들도 꽤 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음악회가 우리나라에서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창작음악회로 좀 더 깊이 있게 뿌리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제주늘푸른음악회는 비영리 음악 단체로 지난 1999년도에 '99' 진군흠 시(詩)에 의한 창작가곡, 합창곡 등을 발표한 음악회를 계기로 창립돼 지금까지 문학과 음악을 접목한 창작예술 무대로 명분을 이어오고 있다. 지멱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제주늘푸른음악회는 '창작시'를 가곡·합창곡으로 발표한 후에 음반으로도 만들어 발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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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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