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제주교통방송(본부장 송문희)직원 일동은 지난 20일(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필수)을 방문해 중증장애인 재활프로그램에 활용해달라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바로미기금을 전달했다.

TBN제주교통방송은 2016년 8월 18일에 개국하여 신속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줄이고, 도로 위의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힘쓰고 있다.

TBN제주교통방송 송문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자원봉사 및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데 전 직원이 동참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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