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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가려움과 발진으로 고통스러운 수두건강증진의원장 구정서
안인선 기자 | 승인 2017.05.22 14:15

수두는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 나타나는 급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주로 3~6세 소아나 초등학생에서 주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겨울과 봄에 유행하는 경향이 있으나 사실 1년 내내 발병할 가능성이 있다.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공기로 전염되기도 하고 수두, 대상포진 환자의 피부병변과 직접 접촉으로 바이러스가 호흡기나 결막의 점막에 침투해 옮기도 한다. 수두의 잠복기는 보통 14~16일로 발진이 생기기 24~48시간 전부터 발열, 권태감, 식욕 부진,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후 가려움을 동반한 발진이 처음에는 두피, 얼굴 혹은 몸통에서 시작하여 사지로 퍼지게 된다. 피부 발진은 3~4일간 수포기를 거쳐 10일 이내에 딱지를 남기고 대부분 호전된다. 수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후 12~15개월 사이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한 번 앓으면 재발할 가능성이 낮긴 하나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므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출처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 도움말 : 건강증진의원장 구정서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 064-740-0200 www. kah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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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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