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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전국최초 '팔굽혀펴기' 등 5종목대회 개최된다추석연휴인 10월 7일 신산공원서 대회 예정...기록 우수자 도지사 표창 등 다양
안인선 기자 | 승인 2017.09.28 15:14

현달형 회장

제주에서 세계자연유산 한라산배 추석연휴 축제인 '제1회 제주 전국최초 팔굽혀펴기윗몸일으키기턱걸이줄넘기팔씨름 대회(약칭 한라산배)‘가 오는 10월 7일 오전 8시부터 제주시 신산공원 성화 상징탑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국제팔굽혀펴기윗몸일으키기턱걸이줄넘기팔씨름연합총연맹(대회장 겸 총재 현달형)은 이날 신산공원 내에서 진행될 한라산배 대회에 앞서 전국 최초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현 총재는 “제주는 아시다시피 전국 최고의 비만율으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며 “환경도시 제주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제주인의 건강이 염려 된다”고 말했다.

이어 “비만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기초체력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라며 “본 협회가 추구하는 5대 종목의 기본 운동으로 비만을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 총재는 “이번 대한민국 최초 민간인 주최 ‘제1회 제주 전국최초 팔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 턱걸이 줄넘기 팔씨름 대회는 그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대회”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팔굽혀펴기 등 5대 종목의 기본 출발은 이곳 제주가 된다”고 천명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 관심을 가져준 원희룡 제주도지사, 신관홍 제주도의장, 고경실 제주시장을 비롯한 각 부서 담당자님들께 특히 고마움을 전한다”며 “본 연맹 집행부 여러분께도 대회를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우리 체육 분야에 종합 무예자들은 과거 타성적 생각의 밑바탕들을 다 던져야 한다”며 “진정한 자신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혁신을 수용하지 못한다면 미래로 전진할 수가 전혀 없고 결코 무능한 자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에서 전국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한라산배 대회는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턱걸이, 줄넘기, 팔씨름 등 5대 종목에서 우수한 기록자에게는 제주도지사 표창과 제주도의장 표창, 제주시장 표창 및 대회장 표창 등 많은 표창이 수상되며 기록 도전자들이 다양하게 참석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이뤄지며 9시30분에는 축하공연으로 일도일동 민속보존회(회장 허순연)에서 걸궁대회로 분위기를 돋구고 10시에는 개회식을 가진 뒤 계속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문의는 010-8288-5329로 하면 되고 사전 등록 및 현장에서 등록도 가능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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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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