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9.6.19 수 05:07
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도의원/교육위원 제주도의회
바른정당 제주도의원 7명 자유한국당 복당 신청…기자회견은 연기고정식‧고충홍‧구성지‧김동욱‧김황국‧이선화‧하민철 도의원 28일 저녁 복당신청
김관모 기자 | 승인 2017.12.29 11:41

바른정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들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계를 냈다. 바른정당 제주도당의 본격적인 탈퇴가 시작된 셈이다.

▲지난 28일 제주도의회 부의장실에서 바른정당 제주도의원들이 모여서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제주투데이

바른정당 제주도당 도의원들 7명은 어제 저녁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으로 복당신청을 완료했다. 이번에 자유한국당 복당을 신청한 도의원은 고정식‧고충홍‧구성지‧김동욱‧김황국‧이선화‧하민철 도의원 등이다.

이외에 강연호‧고태민‧손유원‧이경용‧현정화 도의원 등은 아직 복당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번에 복당을 신청한 도의원들은 김방훈 자유한국당 도당 위원장의 보수대통합 취지에 공감하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오늘 29일 오전 10시에 복당을 공식화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지만, 일부 복당을 신청하지 않은 도의원들과의 의견조율을 위해 기자회견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도당 관계자에 따르면 복당 망설이고 있는 도의원 중 2~3명은 조만간 복당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따라서 자유한국당 도당으로 복귀한 도의원들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황국 도의회 부의장은 “될 수 있으면 모든 도의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려는 것이라는 취지로 이해해달라”며 “아직 언제 기자회견을 잡을지는 정확히 말할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1
0
이 기사에 대해

김관모 기자  whitekgm@naver.com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관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