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8.5.21 월 20:44
상단여백
HOME 문화/생활 문화기획
[문화기획] 플랫폼K,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다
안인선 기자 | 승인 2018.05.15 00:44

제주시 원도심에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예산을 투입해 활성화를 꾀했지만 그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원도심 살리기’에 직접 지역 주민이 나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시 탑동 인근(옛 지명, 해짓골)에 위치한 ‘플랫폼K’의 강행선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강 대표는 자신의 건물 1층 커피숍을 전시공간으로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를 일부 고쳤다.

제주시 중앙로 27-26 (옛 지명 해짓골) 플랫폼K

‘플랫폼K’가 주민과 관광객이 커피도 마시고 그림도 감상할 수 있는 ‘문화가 머무는 공간’으로 탈바꿈 한 것이다.

강행선 '플랫폼K' 대표

강행선 '플랫폼K' 대표는 “제주시 원도심은 제주역사의 산실이다. ‘원도심 살리기’는 소중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잘 활용해 지역의 정체성을 높이고 주민의 삶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지역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라고 하면서 “플랫폼K는 앞으로 원도심의 문화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내·외 유망 작가의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플랫폼K’ 첫 번째 전시로 유창훈 작가의 한국화 기획전이 지난 13일부터 5월말까지 열리고 있다. 제주대 미술학과 출신인 유 작가는 아름다운 제주의 섬을 작가만의 섬세한 터치로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앞으로 '플랫폼K'는 갤러리 임대가 여의치 않은 유망 작가들에게 무료로 전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창훈 기획전 (플랫폼K, 5월13일부터 31일까지)
3
0
이 기사에 대해

안인선 기자  ains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인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