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8.9.20 목 16:08
상단여백
HOME 문화/생활
'허벅능생이·옴팍지·망대기...' 제주질그릇 전시회 16일부터 서귀포 예술의 전당서
김재훈 기자 | 승인 2018.07.09 16:22

옴팍지, 웃데기허벅, 알통개, 허벅능생이, 망대기... 이는 모두 제주 질그릇의 이름들이다.

16일부터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제주 질그릇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제주사람, 삶의 역사-제주 질그릇> 전.

이번 전시 주최 측에 따르면 ‘질흙’이라 불려지는 점토를 이용해 만드는 제주전통옹기는 예로부터 ‘질그릇’, ‘토기’로 불려왔다. 화산섬 제주에는 화산폭발로 생성된 화산회토가 지표면을 덮고 있다.

그릇을 만들 수 있는 비화산회토인 질흙은 대정읍 신평, 무릉 지역과 고산 등 서남부 지역에 한정적으로 분포돼 있다. 이런 흙을 재료로 만드는 제주질그릇은 유약을 칠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불의 온도에 따라 토기의 색에 변화를 줄 수 있어, 다양한 문양을 자랑한다.

제주옹기장(무형문화재 제14호)인 부창래 도공장, 이윤동 질대장, 고달순 불대장은 물론 장학생과 일반 전수생 그리고 한용민 작가, 소현경 작가 등도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서귀포예술의전당, 제주전통옹기 전승보존회가 주최하고 서귀포예술의전당이 주관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64-760-3341)로 하면 된다.

0
0
이 기사에 대해

김재훈 기자  humidtext@gmail.com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