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극한 노동을 하고 있는 급식실 노동자들의 이야기. 환기 안되는 급식실에서 열사병에 걸리고 기름으로 튀기고 볶을 때 나오는 1급 발암물질 조리흄에 노출되며 11명의 조리실무사가 1300명 분의 식사를 준비하는 급식실은 안전한가? -제주순정TV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