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독서 으뜸왕'은 독서활성화 풍토 조성을 위해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매월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관계자는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학교 학습과 연계한 학업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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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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