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이도2동새마을부녀회원들이 헌옷 수거에 나서고 있다.
제주시 이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문례)와 주민센터(동장 강철수)는 2일 헌옷 1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수집된 헌옷은 부녀회 상설 할인 알뜰매장 등을 통해 판매해 수익금으로 관내 독거노인 등 자매결연 가구 16세대 생필품 전달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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