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사랑나눔일터' 10호점 현판 전달식.
제주사랑의열매(회장 박찬식)와 제주도관광협회는 11일 서귀포시 성읍민속마을 특산품판매업체인 '몰고랑'(대표 강창욱)을 '사랑나눔일터' 10호점으로 선정하고 현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사랑나눔일터는 제주도관광협회 회원 업체들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2001년 8월 특산품판매업체로 등록한 이 업체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미자차, 조랑말뼈, 엉겅퀴꿀 등을 판매하고 있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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